2019년 8월 14일 수요일 by linlie

아 벌써 수요일이다 연가의 마지막날,
내일은 광복절이니 또 쉬는 날이다. 

다음주에 직무교육을 가는데 정말 짜증나게시리 병무청 바로 앞이다.
거리가 이렇게 멀면. 내가,, 회사에서 게임을 못하잖아... 젠장.

개 멀어. 출퇴근 15분이었는데 40분으로 늘었다.

어젠 하루 종일 게임 했다.
주말에 도미노피자에서 치즈폭포라는 피자를 광고하길래
동네 피자집에서 시카고 피자를 시켜먹었었다.
치즈 덩어린데 다른 동네 피자보단 맛있음. 특히 치즈가. 이상적이야. 부드럽고.
로얄? 웰빙? 이딴 맛없는거 안쓰더라고.
몸 건강히 따질거면 머하러 피자를 먹는거야.

어젠 검은사막 진짜. 두나절 달린것 같다. 페르소나도 한나절했고.

길드 부대장으로 승급되서 하루종일 길퀘하는데.
와.. 오랜만에 채집하니까 디게 재밌더라고.

예에전에 범선만들때 말곤 채집을 퀘스트할때나 잠깐 하던것 말곤
마을에 처박혀서 가공이나 돌리는데말야. 활동적인 뭔가를 하니까 게임이 재밌어

길퀘 완료하고 내 가방으로 수금받는데 
예전같았으면 은화보상 80만도 안되는거 받을 수도 없고 받아봤자 머하겠나 싶었겠지만
이제는 길퀘하고 완료보상 받으면 은화 절반을 내가 받을 수가 있어
그러다보니 어제 10개 싹다했다.
오늘도 5개 하는데. 이것저것한다고 3시간 걸리고
평소라면 절대 못할 것을 해내고.

나무 찾는게 겁나 재밌음. 근데 휴가 끝나면 안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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