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2일 목요일 by linlie

어제 막 반차쓰고 집에 오니까
아빠가 있더라
아 아빠 오늘 집에 있는다고 했지.

그래서 집에와서 뭐 시켜먹을까 꿈꿨었는데
내가 또 시켜먹으면 한소리하겠다 싶어서
진짜 꿈으로만 만족하고 한숨잤더니 밤에 잠이 안오더라.
덕분에 컨트롤 진엔딩까지 마무리짓고.

스샷찍은거 편집해서 블로그에 예약글로 달아두고

한 12시쯤에 잘라고 했는데
아 검사 황납하고 자야겠다 싶어서 황납하니깐
길마가 들어왔더라.

길마한테 뭐 물어볼거 있어서 대화하다가
길드 보스몹 잡고 월드 보스도 가고 결국은 2시.

지금 약간 몽롱하다.
아 지금 자봤자 5시간도 못잘거 같긴한데

빨리 자야겠다 후회하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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