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6일 목요일 by linlie

1.
금요일 연차다 쉰다.
이번주 실근 3일 밖에 안해서 기분이 좋다.

실근 3일 하는 것도 정말 하는 일 없었지만.

적어도 오늘은 구호물품이 들어와서 조금 바빴다.

그와중에 엘레베이터 유리를 깨먹을뻔했다.

먼가 떨어지는 것 같길래 잡았더니 유리임.


새들인가?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걸로 고정이 되어있었는데.
그게 돌아가면서 고정되어있던 유리가 빠진거 같음.

그래서 폼테이프 5줄 잘라다가 붙혀줬다.

나이스 폼테이프.



2.
점심시간
밥은 안먹고 누워잘려고 했는데.
검은사막에서 실수로 길퀘를 눌러버렸다. 아니 원래는 생활퀘하려고 했는데 말야~
거리가 멀어서 가까운 캐릭터로 했다가.
사냥속도가 느려서 그냥 본캐 들고 오는게 더 빠르겠더라. 시퍼 가져와서 40분만에 다했다.



3.
중고나라에 이번주에 온거, 호환 실패한 리어샥 올렸더니

자기 자전거랑 호환이 되는지 질문만하드라.

구글링에 영어로 쳐도 나오긴 하는데. 내가 알바냐.
내가 "네, 맞음" 이라하고 호환이 안되면 나한테 문제가 있다는 듯이 덮어 씌울듯한 그런 느낌.

요즘은 피하고 싶다.
예전에도 몇번 그런 적 있었지만
저번에 차랑 박은 이후로. 만만하게 보이는 짓은 하기 싫다.

난 그냥 어른들한테는 착하게 살면 그 사람들도 웃고 넘어가는 정도 되나 싶었다.
내가 그냥 한 수 접어주면 상대방들도 그럴 줄 알았다.
근데 아니더라. 존나 뻔뻔하고 따질거 다 따지고 자기 손해만 생각한다.
나도 성인이니까 나보다 5년, 10년 이상 더 살고 있는 어른들을 본받아서 그렇게 해야겠다.


그러니까 부품 호환성이나 이런건 알아서 찾아봤으면 좋겠다.
구글링을 할 줄 모르면, 자전거에 자대고 사이즈만 대봐도 아는거다.

그게 귀찮으면 자전거 샵 사장하고 상담을 해서 구입을 하던지 싶다.
샵 사장하고 상담을 하면 사장이 조립을 하는거지. 본인이 조립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부족한 지식을 본인이 알 필요가 없어질거다.


4.

자전거 부품을 구입할때.
이걸 되팔게되면 클레임이 생기겠구나 했는데 역시 이렇다.

이 분야는 대중적인 분야니까 어쩔수가 없는 것 같다.


아니 DNM도 내가 알기론 락샥이랑 같이 대만산인데. 가성비샥일 뿐. 찾아보면 해외에서도 한국에서도 DNM 많이 쓴다.
돈 있으면 폭스 사던가. 아니...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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